‘심형탁♥’ 사야, 시누이 가정방문에 ‘당황’..눈치제로 심형탁은 ‘나 몰라라’(‘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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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 시누이 가정방문에 부담을 느꼈다.
영상 속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시누이 맞이 준비를 했다.
아침, 사야가 해준 황탯국을 먹던 심형탁은 "오늘 요리를 한 번 더 해줘야 할 것 같다. 누나가 온다"며 "시누이가 오시는데 일본 요리 좀 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일본 음식인 오코노미야키를 대접하기 위해 심형탁은 직접 마트로 장을 보러 갔고, 그동안 사야는 집안 청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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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사야가 시누이 가정방문에 부담을 느꼈다.
5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은 ‘묻지도 않고 시누이를 집으로 부르는 남편이 있다(?) 부담백배 사야와 철없는 금쪽이 남편 형탁’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시누이 맞이 준비를 했다.
아침, 사야가 해준 황탯국을 먹던 심형탁은 “오늘 요리를 한 번 더 해줘야 할 것 같다. 누나가 온다”며 “시누이가 오시는데 일본 요리 좀 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사야는 “오는 건 언제 정했어?”라고 물었고, 심형탁은 당황하다 “오늘 아침에”라고 답했다. 아내 사야에게 묻지도 않은 상황에 장영란은 “얘기를 했어야지. 일방적으로 그러면 안 되지”라고 원망했다.
일본 음식인 오코노미야키를 대접하기 위해 심형탁은 직접 마트로 장을 보러 갔고, 그동안 사야는 집안 청소에 나섰다.
청소를 마치고 심형탁에게 전화를 건 사야, 하지만 심형탁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금쪽이’ 심형탁은 장을 본 뒤 뽑기 게임에 빠져있어 MC들의 아우성이 더해졌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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