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띠 “키스 오브 라이프로 재데뷔?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든든”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7. 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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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가 팀으로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미니 앨범 'KISS OF LIFE'는 음악으로 가요계에 새 숨을 불어넣겠다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앨범이다.

읊조리는 듯한 어조의 중독적인 후렴부를 비롯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을 통해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만의 신선한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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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가 팀으로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신인 걸그룹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가 팀으로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KISS OF LIF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OF LIF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나띠는 솔로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그는 이번에는 그룹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띠는 “솔로 데뷔를 먼저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과 다시 무대를 설 수 있어 든든하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미니 앨범 ‘KISS OF LIFE’는 음악으로 가요계에 새 숨을 불어넣겠다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앨범이다. 타인이나 사회의 기대에 맞추려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원하는 길로 자유롭게 나아가며 진정한 자유와 자아를 발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인 ‘쉿 (Shhh)’은 힙합과 댄스 장르의 조화가 어우러진 곡으로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유를 추구하는 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읊조리는 듯한 어조의 중독적인 후렴부를 비롯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을 통해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만의 신선한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광장동(서울)=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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