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M, 2023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NFT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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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플랫폼 3PM이 7월 5일부터 '2023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2023 JUMF)'의 NFT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3PM 임지순 대표는 "202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2023 JUMF의 NFT 티켓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관객들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온 만큼, NFT 티켓으로 2023 JUMF를 더 쾌적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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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NFT 플랫폼 3PM이 7월 5일부터 ‘2023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2023 JUMF)’의 NFT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개최 8주년을 맞는 2023 JUMF는 JUMP의 동음이의를 활용해 관객, 스테이지 그리고 페스티벌의 도약을 바라며 오늘날까지 달려오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매번 화제를 모았던 페스티벌답게 이번 2023 JUMF에서는 오마이걸, 빌리, 넬, 크라잉넛, 자우림, 멜로망스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JUMF NFT 티켓은 총 6가지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NFT 티켓을 소지한 관객은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일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3PM에서 제공하는 NFT 티켓 인증용 QR 코드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어 관객들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2023 JUMF NFT 티켓은 5일부터 3PM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암호화폐나 전자지갑이 없어도 소셜 계정 로그인 및 신용카드 결제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NFT 티켓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3PM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3PM 임지순 대표는 “2022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2023 JUMF의 NFT 티켓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관객들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온 만큼, NFT 티켓으로 2023 JUMF를 더 쾌적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JUMF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쓰리피엠 소개
쓰리피엠(3PM)은 음악 NFT (Non-Fungible Token)를 기획·발행하는 음악 NFT 솔루션 팀이다. 3PM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NFT를 활용, 자신의 음악을 더 많이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NFT 음반 및 공연 티켓 등 음악 NFT를 제공함으로써 자산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3년 4월 기준 총 45건의 뮤직 및 티켓 NFT를 출시한 3PM은 더 많은 아티스트가 NFT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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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쓰리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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