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비키니 입고 일광욕…"자외선 차단제 잊지 마세요"

전재경 기자 2023. 7. 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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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5일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독립기념일, 자외선 차단제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어는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 60세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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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데미무어 2023.07.05 (사진=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5일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독립기념일, 자외선 차단제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어는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 60세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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