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초당 순두부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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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김수진 씨의 '초당 순두부 찹쌀떡'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에는 김근수 씨의 '강릉을 신다(오죽헤라)'가 선정됐다.
강릉시는 5일 시청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우수 기념품 12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기억하고 싶은 강릉, 추억하고 싶은 강릉'을 주제로 진행된 제15회 공모전에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60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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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릉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김수진 씨의 ‘초당 순두부 찹쌀떡’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에는 김근수 씨의 ‘강릉을 신다(오죽헤라)’가 선정됐다.
강릉시는 5일 시청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우수 기념품 12점에 대한 시상을 실시했다.
수상작에는 대상 1점 400만원, 금상 1점 2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입선 5점 각 30만원씩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강릉 고유의 멋이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5∼7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또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SNS 채널을 통한 홍보 및 작품집 제작·배포 특전이 주어진다.
‘기억하고 싶은 강릉, 추억하고 싶은 강릉’을 주제로 진행된 제15회 공모전에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60점이 출품됐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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