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두 달 만에 부상 회복 근황

김미화 기자 2023. 7. 5.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나가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액셔니 멤버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어요. 이제 많이 나아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습니다"라고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알렸다.

이어 박하나는 5일 훈련을 시작하는 듯 축구공 사진까지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박하나 공식계정

배우 박하나가 다리 부상에서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액셔니 멤버들에게 너무나 미안했어요. 이제 많이 나아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습니다"라고 부상에서 회복한 모습을 알렸다.

이어 박하나는 5일 훈련을 시작하는 듯 축구공 사진까지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