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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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5일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김다현 양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현 양은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증평군 주요시책 홍보와 군 개청 20주년 및 증평인삼골축제와 같은 문화·예술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은 문화예술의 도시 증평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와 함께 민선6기 군정 홍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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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5일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김다현 양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다현 양은 증평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하며 증평군과 인연을 맺었다.
다현 양은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증평군 주요시책 홍보와 군 개청 20주년 및 증평인삼골축제와 같은 문화·예술 알리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은 문화예술의 도시 증평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와 함께 민선6기 군정 홍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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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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