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온라인에 유포된 블랙핑크 베트남 셋리,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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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드 투어 중인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측이 베트남 투어 세트 리스트가 부실하다는 보도에 관해, 온라인에 도는 세트 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앞서 스타뉴스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베트남 공연 세트 리스트가 유출됐는데, 고가의 푯값에도 불구하고 14곡이 전부이며 멤버 솔로곡도 빠져 베트남 팬들로부터 불만이 나온다고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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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드 투어 중인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측이 베트남 투어 세트 리스트가 부실하다는 보도에 관해, 온라인에 도는 세트 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CBS노컷뉴스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베트남 공연 세트 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다. 기존 투어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베트남 공연 세트 리스트가 유출됐는데, 고가의 푯값에도 불구하고 14곡이 전부이며 멤버 솔로곡도 빠져 베트남 팬들로부터 불만이 나온다고 4일 보도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9~30일 이틀 동안 베트남 미딩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베트남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에서만 13개 지역 26회 공연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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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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