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쇼퀸', 정훈희 눈물샘 자극…얼씨구올퀸, '담다디' 무대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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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퀸'이 전원 생존이 걸린 '팀 메들리전' 열기를 이어간다.
TV조선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이하 '쇼퀸')은 지난 4일 네이버TV를 통해 4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앞서 Z세대 실력자들이 모인 팀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얼씨구올퀸'의 '담다디' 무대가 담겨 있다.
'얼씨구올퀸'은 앞서 진행된 1라운드 '세대 대표 선발전'에서 팀원 전원이 올퀸을 받았던 팀인 만큼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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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쇼퀸'이 전원 생존이 걸린 '팀 메들리전' 열기를 이어간다.
TV조선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이하 '쇼퀸')은 지난 4일 네이버TV를 통해 4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앞서 Z세대 실력자들이 모인 팀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얼씨구올퀸'의 '담다디' 무대가 담겨 있다. '얼씨구올퀸'은 한복을 입고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은의 '담다디'에 한국적인 매력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얼씨구올퀸'은 '담다디'에 판소리 '춘향가'를 더한 편곡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드러내며 정훈희와 더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심사위원들은 “인트로가 이렇다고?”, “미치겠다 진짜”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얼씨구올퀸'은 앞서 진행된 1라운드 '세대 대표 선발전'에서 팀원 전원이 올퀸을 받았던 팀인 만큼 이들이 선보일 무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전원 생존을 걸고 한층 더 화끈하고 치열해진 2라운드 '팀 메들리전'을 이어갈 것을 예고한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이다.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쇼퀸'은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TV조선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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