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미래콘텐츠재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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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최원기)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재단법인 미래콘텐츠재단(이사장 정욱)은 청소년 학습권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콘텐츠 취약계층 청소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미래콘텐츠재단과 함께하는 북카페를 기회로 청소년 문화공간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등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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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최원기)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과 재단법인 미래콘텐츠재단(이사장 정욱)은 청소년 학습권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콘텐츠 취약계층 청소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해 사각지대에 노출된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원청소년자유이용공간에서 상시 북카페와 팝업 스낵바를 설치해 성남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돕는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미래콘텐츠재단과 함께하는 북카페를 기회로 청소년 문화공간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등 청소년이 행복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원청소년자유이용공간은 도심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 있는 청소년 공간조성을 위해 지난 4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이 성남시로부터 위탁운영을 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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