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양키캔들
2023. 7. 5. 16:09
2000년 설립된 (주)아로마글로바는 글로벌 브랜드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향초 및 방향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성하며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4년 4700평 규모 물류센터를 완공해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내 99% 배송률 달성을 목표로 첨단 물류 시스템을 완비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겁나서 못타겠다”…욕먹던 ‘싼맛’ 경차반란, 벤츠 사려다 모닝 ‘살맛’나겠네 [카슐랭] -
- “빚 잘 갚는 사람은 왜 인센티브 없나”…40대 가장의 한숨 - 매일경제
- TV수신료 강제징수 29년 만에 폐기…납부거부 움직임 늘어날 듯 - 매일경제
- 의사도 당했다…가짜 검사 이 말 한마디에 40억 날려 - 매일경제
- ‘한국애들끼리 또 싸운다’는 일본 조롱 안들리나 [핫이슈] - 매일경제
- “당신 완전 악질이군요”…망신살 뻗친 집주인, 그러게 왜 보증금 안 줘 - 매일경제
- ‘허세 지나치다’ 비판 쏟아진 강남 재건축 아파트 이름...진실은 - 매일경제
- “자산운용사 차려도 되겠네”... ‘투자의 신’ 으로 불리는 이 건설회사 - 매일경제
- 가족이 묵기 좋은 전 세계 호텔 2위 튀르키예, 1위는 어디 - 매일경제
- ‘역도 전설’ 장미란, 한국체육 번쩍 들어올릴까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