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와타미그룹 회장, 문정동 ‘와타미’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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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운영하는 '와타미'의 첫 매장에 일본 최대 외식 기업 와타미 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와타미 문정점이 오픈 당월 대비 매출액이 22.1% 뛰는 등 문정동 법조타운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와타나베 회장은 소요리 메뉴 시연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직접 참관하고, 일본 현지에서 운영 중인 와타미와 비교 분석하는 등 매장을 살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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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서 운영하는 ‘와타미’의 첫 매장에 일본 최대 외식 기업 와타미 그룹의 와타나베 미키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2012년에 일본 최대 외식기업 와타미 그룹과 사업 전개를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와타미 그룹은 일본 현지와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와타미’, ‘토리메로’, ‘미라이자가’, ‘가라아게천재’ 등 총 400여개의 다양한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와타미 문정점이 오픈 당월 대비 매출액이 22.1% 뛰는 등 문정동 법조타운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와타나베 회장은 소요리 메뉴 시연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직접 참관하고, 일본 현지에서 운영 중인 와타미와 비교 분석하는 등 매장을 살폈다”고 했다.
윤홍근 회장은 “와타미가 좋은 상권에 가장 좋은 매장에 전략적으로 오픈한 만큼 최단기간 내 1000개 점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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