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만원 원피스' 입은 이청아…"털이 하루종일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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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샐러브리티'에서 입은 의상을 인증하며 고충을 전했다.
이청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규영이 털이 하루종일 따라다닌다고 한 말을 이날 이해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이청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등장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청아의 글을 본 박규영은 "닭털"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청아도 "해명 바람"이라는 다시 한번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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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이청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샐러브리티'에서 입은 의상을 인증하며 고충을 전했다.
이청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규영이 털이 하루종일 따라다닌다고 한 말을 이날 이해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이청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등장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청아가 입고 있는 해당 원피스는 극 중 1250만원으로 그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청아의 글을 본 박규영은 "닭털"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청아도 "해명 바람"이라는 다시 한번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또 배우 장나라는 "너가 너무 예뻐서 따라다니는 거야"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른 드라마로,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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