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이사한 남산뷰 집 공개 “집 크기 으리으리”

[뉴스엔 서승아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남다른 집 크기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7월 4일 개인 SNS에 ‘우리 집에 온 귀여운 스피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넓고 쾌적한 거실 한가운데 있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특히 프리지아가 남산뷰 집으로 이사한 뒤 처음으로 근황이 공개돼 남다른 집 크기가 눈길을 끈다.

아울러 프리지아는 검정 나시 원피스 위에 핑크색 망사 원피스를 매치해 패셔니 스타 다운 면모도 뽐냈다. 또한 러블리한 미모와 늘씬한 극세사 몸매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언니 사진이 끝도 없었으면 좋겠다”, “언니 옷 완전 내 스타일”, “이사한 집 크기도 으리으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프리지아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프리지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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