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슴 드러낸 핑크룩,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 출연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7월 5일 개인 SNS에 ‘핑크핑크♥ 민혜쇼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벨벳 소재의 가슴이 파인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매혹적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골지 소재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전효성은 뽀얀 피부와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무슨 일인가요”, “역시 아이돌 출신이라 다르네요”, “핑크색 옷 진짜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출연한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으로 6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전효성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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