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받고 美 명문대 입학하려면?…SDC학원 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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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시 제도가 궁금한 학부모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시 전략을 비중 있게 다룬다.
학원 관계자는 "국내 입시 제도에서 한계를 느꼈거나 해외 입시 준비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90% 이상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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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오후 2시 총신대 신관 콘서트홀
미국 입시 제도가 궁금한 학부모들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이사장 서대천)이 오는 15일 오후 2시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 신관 5층 콘서트홀에서 가을학기(9월)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 대상자는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다. 일가 친척 및 지인도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미국 대학교 입시 전략을 비중 있게 다룬다. 학원 관계자는 “국내 입시 제도에서 한계를 느꼈거나 해외 입시 준비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에 다니는 학생의 90% 이상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한다.
학원은 종일반 체제로 운영된다. 주요 수강 과목은 TOEFL(토플), SAT, ACT, AP 등이다.
장학금 입학을 목표로 한다. 올해 미국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은 평균 10~20만달러(1억3000만~2억6000만원)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다. 최고 장학금은 25만달러(한화 약3억2500만원)이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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