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해양포럼’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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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3, IIOF 2023)이 6~7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다시 여는 바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Reopening of Oceans, New Waves of Change)'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운·물류) '국제교역과 해운 환경의 구조적 변화 및 전개 방향' ▷(해양관광) '다시 시작하는 크루즈 관광과 해양관광' ▷(항만네트워크) '세계항만의 미래방향과 전략' ▷(기후·극지·대양)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해양의 상호작용' ▷(해양인문학) '해양사의 지도에 인문해양의 미래를 그리다' 등 총 5개의 정규 세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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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3, IIOF 2023)이 6~7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다시 여는 바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Reopening of Oceans, New Waves of Change)’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운·물류) ‘국제교역과 해운 환경의 구조적 변화 및 전개 방향’ ▷(해양관광) ‘다시 시작하는 크루즈 관광과 해양관광’ ▷(항만네트워크) ‘세계항만의 미래방향과 전략’ ▷(기후·극지·대양)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해양의 상호작용’ ▷(해양인문학) ‘해양사의 지도에 인문해양의 미래를 그리다’ 등 총 5개의 정규 세션이 펼쳐진다.
인천항만공사(IPA)는 공식 SNS 채널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서포터즈 등을 통해 홍보한 결과 지난 4일 기준 2013명(온라인참여 999명, 오프라인 참여 1014명)이 사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개회식과 기조세션, 정규세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주제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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