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

조근영 2023. 7. 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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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 조회에서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을 했다.

예수금 부문은 1천억원을 달성한 압해농협이, 대출금 부문은 완도농협(3천억원)이 차지했다.

상호금융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예수금, 대출금에 대해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박종탁 본부장은 "대내외 어려운 상황에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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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탑 전수식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5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7월 정례 조회에서 상호금융 달성탑 전수식을 했다.

예수금 부문은 1천억원을 달성한 압해농협이, 대출금 부문은 완도농협(3천억원)이 차지했다.

상호금융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예수금, 대출금에 대해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도모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박종탁 본부장은 "대내외 어려운 상황에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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