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 제주공항 지하차도 8월 말 완전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개설되는 공항∼용문로 구간 도로와 동서 지하차도를 8월 말 완전 개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총 285억원을 투입해 2019년 11월 착공한 이 도로가 개통되면 용담동과 신제주 지역을 오가는 차량이 공항입구 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지하차도를 이용하게 돼 주변 교통난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제주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개설되는 공항∼용문로 구간 도로와 동서 지하차도를 8월 말 완전 개통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총 285억원을 투입해 2019년 11월 착공한 이 도로가 개통되면 용담동과 신제주 지역을 오가는 차량이 공항입구 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지하차도를 이용하게 돼 주변 교통난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하차도 구간은 표층 포장, 도로안전 시설물 설치 등 모든 공정이 완료됐으나, 시는 기존 용문로 및 공항로의 노후 노면을 재포장한 뒤 지하차도와 지상부 차도를 오는 7월 중순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잔여 공정 마무리와 교통체계 변화 홍보 등을 통해 개통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14일까지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21곳에 대해 불법 카메라 특별 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와 읍면동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특히 민원 발생이 많은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2018년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73대를 구입해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34회 점검에 나섰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징역 1년 | 연합뉴스
- 아이돌 수능 고사장 들이닥친 대포카메라…경찰 출동까지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로 불붙은 요리예능 열풍…방송가 점령하는 셰프들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일본서 고래고기 4t 여행가방에 나눠 밀수한 50대 집유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10억 달러 모금한 해리스, 아직도 기부 요청하는 까닭은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