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김희선과 로코물로 돌아온다... 8월 15일 개봉

2023. 7. 5.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해진의 첫 로코 영화가 온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가 내달 15일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유해진은 '달짝지근해: 7510'에서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와 호흡을 맞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마인드마크

배우 유해진의 첫 로코 영화가 온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가 내달 15일 개봉을 확정,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유해진 첫 코믹로맨스 도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렌지 컬러 착장의 유해진의 표정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상승시킨다.

한편 유해진은 ‘달짝지근해: 7510’에서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와 호흡을 맞춘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