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용면 새마을부녀회, 영양반찬 나눔봉사
2023. 7. 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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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오향자)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직접 담근 밑반찬 5종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반찬들은 용면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 면 직원들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용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이 드실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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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 용면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오향자)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직접 담근 밑반찬 5종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반찬들은 용면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 면 직원들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용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서 어르신들이 드실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오향자 용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이 모이지 못했으나 이제 코로나 전처럼 오손도손 모여 화기애애한 마을을 만들고, 주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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