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한국수출입은행과 352억 규모 용역계약
2023. 7. 5. 14:45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신정보통신은 한국수출입은행과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이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1억6806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5.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잡았다…빗속 1km 전력질주
- “영장 보내준다” 가짜검사 으름장…의사는 40억을 날렸다
- 김연아·고우림 85억 신혼집 공개..."발 밑이 한강이네"
- 여고생 19명 성추행한 70대 치과의사, 항소심도 징역 5년형 구형
- 박명수 '한국무용 전공' 딸 교육비 언급 "돈 무지하게 들어간다"
- 40대女 살인사건, 48년만 범인 잡았는데 정체가…캐나다서 무슨 일
- "이거 먹고 20년간 8억원 모았다"…日 45세男 ‘자린고비 식단’ 화제
- 중국산 김치 먹으면 암 걸린다?…中 김치 85% 발암 가능 물질 함유
- 황의조, 논란 속 EPL 노팅엄 복귀…시즌 준비 돌입
- “그만 때려요”…회초리 피해 5층 아파트서 뛰어내린 6세 남아 [차이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