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분리징수' 개정안 방통위 의결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7. 5.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TV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따로 떼어 징수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앞으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이달 안으로 공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모습.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TV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따로 떼어 징수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앞으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절차를 거쳐 이달 안으로 공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모습.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에 9억원 저축한 日남성…식단 살펴보니[이슈시개]
- 아일랜드는 법인세 인하로 세계 최고 부자나라됐다?[노컷체크]
- 학원 문 차고 맨발 활보한 30대…"축구동호회 회식했다"
- 소주 넣은 주사기로 공격까지…중학생 아들이 도와준 '남편 살인'
- '노래방 난동' 재판 받던 40대男, 15년 전 '성폭행 미제 사건' 범인이었다
- "모든 미용실 폐쇄하라"…탈레반의 여성 탄압 가속화
- 검찰, 김봉현 탈옥 계획 도운 친누나 구속영장 청구
- 日 규제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합격증' 7일 교부
-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무죄 전직 조폭 억울함 호소
- 작년 공공기관 공익신고 565만건…80%가 '이 법' 위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