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장회사 5.1%, 감사보고서 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상장회사의 5%가량이 감사보고서를 정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제표를 수정한 것이 가장 많았고, 감사보고서 정정으로 인한 감사의견 변경도 20건을 넘어섰다.
금감원은 이 가운데 상장회사의 개별 감사보고서 정정 건수 212건을 분석한 결과 감사의견을 변경한 케이스는 총 23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장회사의 5%가량이 감사보고서를 정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제표를 수정한 것이 가장 많았고, 감사보고서 정정으로 인한 감사의견 변경도 20건을 넘어섰다.
금감원은 이 가운데 상장회사의 개별 감사보고서 정정 건수 212건을 분석한 결과 감사의견을 변경한 케이스는 총 23건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의견 변경 케이스는 2019년 3건, 2020년 7건, 2021년 12건 등으로 증가하다 지난해 20건을 넘어섰다. 대부분 감사의견이 한정, 의견거절에서 적정으로 변경한 경우였다. 최초 공시 후 정정까지의 경과기관은 평균 23.4개월로 2년가량 걸렸다.
금감원은 “상장회사 감사보고서 정정횟수가 전년 대비 31회 줄었다”며 “이는 재무제표 심사제도, 주기적 감사인 지정 등 회계개혁 제도 본격시행 후 정정횟수가 증가하다 점차 안착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의견 변경 여부는 상장회사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 재료로 악용될 수 있으므로 감독 당국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나정 측 “손 묶이고 안대, 강제로 마약 흡입”…경찰 조사 후 첫 입장
- 매일 넣는 인공눈물에 미세플라스틱…‘첫방울’이 더 위험?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나 집주인인데 문 좀”…원룸 들어가 성폭행 시도한 20대男, 구속
- “내 딸이 이렇게 예쁠 리가” 아내 외도 의심해 DNA 검사…알고보니 ‘병원 실수’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