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장동윤X오대환, 이번주 무대인사 뜬다…역대급 팬서비스 예고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동시기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올여름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악마들'이 개봉주 주말인 오는 8일, 9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바디체인지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획기적인 접목으로 화제를 모은 '악마들'이 개봉 첫 주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연 배우 4인과 더불어 신스틸러로 활약한 조연 배우들이 함께할 예정이라 더욱 특별하다. 8일에는 김재훈 감독, 장동윤, 오대환, 최귀화, 장재호, 손종학, 신승환 배우가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압구정을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이어 9일에는 김재훈 감독, 장동윤, 오대환, 장재호, 손종학, 신승환 배우가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상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씨네Q 신도림, 롯데시네마 영등포를 찾아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극장가에 활기를 더할 것이다.
'악마들'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말 무대인사를 예고한 '악마들'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TCO㈜더콘텐츠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