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 오면 토요일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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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 오면 토요일이 즐겁다.
여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은 ▲화사한 풀 내음이 가득한 플로리스트 체험 '꽃 리스 만들기' ▲전사지를 활용한 도예 체험 '나만의 식기 세트 만들기' ▲컬러 조명 속 신나는 댄스 'K-POP 방송 댄스 배우기'등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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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 오면 토요일이 즐겁다.
여주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은 즐거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문화의집은 ▲화사한 풀 내음이 가득한 플로리스트 체험 ‘꽃 리스 만들기’ ▲전사지를 활용한 도예 체험 ‘나만의 식기 세트 만들기’ ▲컬러 조명 속 신나는 댄스 ‘K-POP 방송 댄스 배우기’등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이 프로그램에는 모두 147명의 여주시 청소년들이 참여, 적성을 찾고 개인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들을 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현재 '토요일은 즐거워'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8월에는 청소년 요구조사 내용을 반영,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886-0545)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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