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 새 시작 새 프로필..섹시美→소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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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멤버 겸 배우 혁(한상혁)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5일 혁(한상혁)의 성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담아낸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혁(한상혁)은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올라운더로서 활동하는 그의 모습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새 프로필을 공개한 혁(한상혁)은 지난 6월 24일 개막한 뮤지컬 '다시, 동물원'에서 '그 친구'역으로 출연 중이며, 오는 9월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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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빅스 멤버 겸 배우 혁(한상혁)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5일 혁(한상혁)의 성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담아낸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혁(한상혁)은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올라운더로서 활동하는 그의 모습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 티셔츠를 입은 모습과 함께 살짝 내린 앞머리로 은은한 섹시미를 뽐냈고, 무심한 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통해 남성미를 한껏 발산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흑백 프로필 사진 속에서는 젖은 머리와 함께 하얀 니트를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담아내며 클로즈업 컷임에도 무결점 비주얼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따뜻한 분위기 속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옆태가 빛을 발하는 베이지 톤의 수트를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소년미도 놓치지 않으며 앞서 공개된 프로필 사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혁(한상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를 시작으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끊임없이 도전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편, 새 프로필을 공개한 혁(한상혁)은 지난 6월 24일 개막한 뮤지컬 '다시, 동물원'에서 '그 친구'역으로 출연 중이며, 오는 9월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컴패니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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