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차관 "가공식품·외식물가 아직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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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58개 물가 품목 중 가공식품과 외식은 아직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 당국과 협업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농식품부 차관에 오른 한 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합리적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을 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업계의 의견을 들어 농식품부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재정 당국에도 관련 내용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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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458개 물가 품목 중 가공식품과 외식은 아직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 당국과 협업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농식품부 차관에 오른 한 차관은 기자들과 만나 합리적으로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을 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업계의 의견을 들어 농식품부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재정 당국에도 관련 내용을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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