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삐끗한 윤아에 “절대 안 떨어뜨려” 듬직 모드 (킹더랜드)

이민지 2023. 7. 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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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윤아의 알콩달콩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은 조난 당한 천사랑(윤아 분)을 구하러 온 구원(이준호 분)의 모습을 촬영했다.

산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이준호, 윤아는 리허설 과정부터 서로 농담하고 장난치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윤아가 이준호 얼굴을 꼬집는 장면, 심마니 등장에 놀라 서로를 끌어안고 소리 지르는 장면 등 촬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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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준호, 윤아의 알콩달콩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측은 7월 4일 유튜브 채널에 5,6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은 조난 당한 천사랑(윤아 분)을 구하러 온 구원(이준호 분)의 모습을 촬영했다.

산속에서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이준호, 윤아는 리허설 과정부터 서로 농담하고 장난치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벌레가 속출하는 과정에서도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윤아가 이준호 얼굴을 꼬집는 장면, 심마니 등장에 놀라 서로를 끌어안고 소리 지르는 장면 등 촬영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윤아는 "나 떨어질 뻔 했어"라고 말했고 이준호는 "안 떨어뜨려 절대"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의 찐친 케미가 메이킹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킹더랜드'는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킹더랜드' 메이킹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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