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2023년 상반기도 성공적으로 달렸다...흥행 이어간 ‘만능 찬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가요계와 예능 모두 사로잡으며 2023년 상반기도 청신호를 켰다.
이찬원은 2023년 상반기 내내 가요계와 예능 그리고 광고계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였다.
첫 정규 'ONE'으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이찬원은 올해 전국투어 'ONE DAY'(원 데이)를 개최, 연이어 전석을 매진시키는 동시에 '공연형 가수'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이처럼 가요계, 예능, 광고 등 쉼 틈 없이 달려온 이찬원은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찬원이 가요계와 예능 모두 사로잡으며 2023년 상반기도 청신호를 켰다.
이찬원은 2023년 상반기 내내 가요계와 예능 그리고 광고계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보였다. 먼저 첫 정규앨범 ‘ONE’(원)으로 2023년 포문을 활짝 연 이찬원은 타이틀곡 ‘풍등’을 비롯해 수록곡까지 차트인에 성공하며 독보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오른 데 이어 ‘ONE’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2월 20일~2월 26일)은 57만 7492장을 기록, 발매 당시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8위에 이찬원의 이름이 올라가는 등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가수 찬또’의 활약은 각종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났다. 첫 정규 ‘ONE’으로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이찬원은 올해 전국투어 ‘ONE DAY’(원 데이)를 개최, 연이어 전석을 매진시키는 동시에 ‘공연형 가수’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전국투어를 통해 ‘트로트 아이돌’ 수식어에 걸맞은 퍼포먼스의 향연을 선보인 이찬원은 다채로운 축제에서도 팬들과 뜨거운 열기를 공유했다.
전국 곳곳을 돌며 이찬원은 매번 관객들과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는가 하면, 노련해진 무대 장악력으로 ‘축제 섭외 1순위’인 이유를 몸소 증명했다.
또한,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 ‘톡파원 25시’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옥탑방의 문제아들’ 새로운 MC로 발탁되며 ‘예능 대세’의 입지를 넓혔다. 이찬원은 뛰어난 공감 능력은 물론, 매끄러운 입담과 게스트 맞춤형 지식을 선보이는 등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받고 있다.
신뢰감을 주는 이찬원의 이미지는 광고계로도 연결되고 있다. 이찬원은 뷰티, 건강식품, 가전제품 등 광고 모델로 브랜드 매출 및 호감도 상승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취향 역시 저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이찬원은 1월부터 꾸준히 브랜드 평판 내 상위권을 차지, 남다른 화제성도 남기고 있다.
이처럼 가요계, 예능, 광고 등 쉼 틈 없이 달려온 이찬원은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원은 전국투어 ‘ONE DAY’ 천안과 서울 앙코르 공연을 포함해 다채로운 방송으로 팬들에게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클라라, 매끈 어깨라인+글래머 몸매로 치명 매력 ‘폴폴’[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고우림 “♥김연아 첫인상? 특별한 느낌 나…결혼까지 생각 못했다”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블랙핑크 지수, 여신 같은 예쁨 자랑…치명적 고혹美[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김희철, 술방 논란 셀프 디스? “상스럽게 욕하고 지르고 정말 경멸”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류수정, 시구 인증샷 공개…군살 제로 개미허리 ‘깜짝’[M+★SNS] - 열린세상 열린방송 MBN
- 민주 ″왜곡 기소내용 의존한 정치판결″…당 차원 대응 검토
- 한일 정상 ″북한군 파병에 강한 우려″…셔틀외교 지속
- 여론조사 조작·산단 선정 개입…산적한 의혹 수사 속도
- 순식간에 연기 번져 창문에서 ″살려달라″ 비명…아찔했던 순간
- '마사지' 간판 걸고 11년간 성매매…불법 성매매 업주 등 14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