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빈틈없는 사이' 열혈 홍보… '천만요정' 고규필도 함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훈이 영화 '빈틈없는 사이' 흥행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난 3일 이지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건대앞 길거리에서 진행했던 영화 '빈틈없는 사이' 홍보 행사 사진을 게시, 예비 관객들과의 즐거웠던 현장을 공개했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 길거리 홍보에 직접 나선 이지훈은 개봉일인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이지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건대앞 길거리에서 진행했던 영화 ‘빈틈없는 사이’ 홍보 행사 사진을 게시, 예비 관객들과의 즐거웠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영화 ‘빈틈없는 사이’의 주연인 이지훈을 비롯해 배우 고규필, 이우철 감독이 함께 자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지훈은 길거리에서 만난 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함을 더하는가 하면, 브이 포즈로 장꾸미까지 뽐내 눈길을 모았다.
이지훈이 직접 나선 길거리 홍보에 팬들은 “건대에서 만난 건 운명이었다”, “내가 서울에 살았어야 했는데”, “영화 당장 예매했어요”, “주말에 영화보러 달려가겠습니다” 등 솔직한 반응을 이어갔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 길거리 홍보에 직접 나선 이지훈은 개봉일인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할 이지훈의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디올, 올해 첫 가격 인상…레이디백 1000만원 육박
- 요양보호사가 치매 노인 통장에 손대...현금 빼고 또 빼고
- “엄마한테 맞기 싫어” 5층 아파트서 6세 아이 추락
- ‘우울증 갤러리’서 만난 중학생과 성관계한 20대 구속 송치
- 류현진, 398일 만에 실전투구 3이닝 1실점..."재기 청신호 켰다"
- “나 마사지 잘해” 전자발찌 차고 시각장애인 성폭행 시도…징역 5년
- ‘2007년생 혼혈 선수 발탁’ 콜린 벨 감독, “한 명의 승객이 아니라 증명했기 때문”
- 삼각김밥에 유통기한이 2개?...편의점서 ‘택갈이’ 논란
- 박세리부터 김아림까지..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는 몇 명?
- 음주·뺑소니 직원에 떠넘긴 대표, 사고 당시 ‘숨겨진 의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