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수영복 자태, 40대의 화끈한 뒤태 노출

서유나 2023. 7. 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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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채아는 7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행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태국 카오락의 한 리조트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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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한채아는 7월 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행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태국 카오락의 한 리조트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선베드에 누워 책을 읽거나 쭈그려 앉아 수다를 떠는 모습에서 여유가 가득하다.

등이 훅 파인 수영복을 군살 없이 소화한 자태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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