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 '우리는 강하다'
신웅수 기자 2023. 7. 5. 13:07
(파주=뉴스1) 신웅수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5일 경기 파주NFC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23인 최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수원FC)이 예상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박은선(서울시청)은 2015년 캐나다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혼혈 선수인 2007년생 케이시 페어(PDA)는 깜짝 발탁됐다. 2023.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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