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윤세아, 무결점 드레스 핏 자태 “여신 강림”

서승아 2023. 7. 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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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피팅룸에서 블랙 반팔 가디건에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세아는 타이트한 핏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는 현재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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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윤세아가 남다른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피팅룸에서 블랙 반팔 가디건에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세아는 타이트한 핏의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10대 같아요”, “여신 강림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는 현재 45세다. 최근에는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윤세아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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