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핫팬츠 드러낸 각선미 “비율 미쳤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선미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는 7월 4일 개인 SNS에 ‘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사람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와 하단이 찢어진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를 매치해 패셔니 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전신 샷에서 선미는 모델 같은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 미쳤다”, “다리가 어디까지 있어요?”, “팔다리가 진짜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우드스탁 뮤직 앤 아트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선미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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