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Roller Coaster’ 뮤비 1000만뷰 돌파…‘첫 서머컴백’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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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의 첫 여름컴백을 향한 높은 기대감이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와 함께 입증됐다.
어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몽환적 프리코러스, 다이내믹한 곡 전개,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을 롤러 코스터에 비유한 가사 등 다채로운 킬링포인트를 지닌 곡의 매력과 함께 엔믹스 멤버들의 첫 여름청량 분위기를 묘사한 영상감이 글로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덕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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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의 첫 여름컴백을 향한 높은 기대감이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와 함께 입증됐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엔믹스 싱글3집 수록곡 'Roller Coaster'의 뮤비가 지난 4일 오후 1시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록은 공개 19시간만의 누적성과다. 어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몽환적 프리코러스, 다이내믹한 곡 전개,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을 롤러 코스터에 비유한 가사 등 다채로운 킬링포인트를 지닌 곡의 매력과 함께 엔믹스 멤버들의 첫 여름청량 분위기를 묘사한 영상감이 글로벌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덕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JYP 박진영과 유수의 작가진이 투입된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과 함께 펼쳐질 엔믹스의 새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 활약에 대한 새로운 기대치를 형성케 한다.
한편 엔믹스는 지난달 30일 마닐라공연을 끝으로 첫 단독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를 마무리짓고, 오는 11일 컴백을 향한 막바지 작업에 몰입해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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