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측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 유출? NO, 기존 투어와 동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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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측이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 유출 의혹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MBN스타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블랙핑크 베트남 하노이 공연의 세트리스트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세트리스트에는 블랙핑크가 이번 공연에서 총 14곡을 공연하나 단독 공연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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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측이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 유출 의혹을 부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MBN스타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투어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블랙핑크 베트남 하노이 공연의 세트리스트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세트리스트에는 블랙핑크가 이번 공연에서 총 14곡을 공연하나 단독 공연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고 동급인 VIP 좌석 가격이 980만동으로 한화로는 53만 8020원으로, 약 54만 원의 금액이라는 점에서 ‘지나치게 고가가 아니냐’라는 지적도 등장, 현지 팬들의 불만이 나오기 시작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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