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정은·전주원 등 레전드 7인 스포츠카드 출시

안경남 기자 2023. 7. 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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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박정은, 전주원 등 레전드 선수 7명을 포함한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를 출시했다.

WKBL은 5일 스포츠카드 전문업체 탑브레이커와 함께 여자농구 스포츠카드 '2022~2023 VIA WKBL TRADING BO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WKBL 현역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오토카드와 평카드가 출시되며 올해는 추가로 박정은, 전주원, 이미선 등 WKBL 레전드 선수 7인의 카드가 신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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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레전드 7인 카드 추가
[서울=뉴시스]WKBL 스포츠카드.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박정은, 전주원 등 레전드 선수 7명을 포함한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를 출시했다.

WKBL은 5일 스포츠카드 전문업체 탑브레이커와 함께 여자농구 스포츠카드 '2022~2023 VIA WKBL TRADING BO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는 지난 시즌 처음 출시됐다.

WKBL 현역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오토카드와 평카드가 출시되며 올해는 추가로 박정은, 전주원, 이미선 등 WKBL 레전드 선수 7인의 카드가 신규로 나온다.

여자농구 스포츠카드는 이날부터 전국 12곳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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