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선관위, 선거홍보관 새단장…6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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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홍보관을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 새단장하고 6일 재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선거홍보관(부산시선관위 1층)은 선거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미디어 선거운동인 선거방송토론 체험과 과학적 조사기법인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선거범죄 증거찾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선거홍보관은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되며 5인 이상의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이 체험을 원할 경우 부산시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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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홍보관을 새로운 체험 콘텐츠로 새단장하고 6일 재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선거홍보관(부산시선관위 1층)은 선거와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선거제도·절차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소개·안내와 유치원 및 초·중등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투·개표 체험의 경우 모의 투·개표 체험과 함께 투표용지 발급기·투표지 분류기를 직접 운영해 볼 수 있다.
미디어 선거운동인 선거방송토론 체험과 과학적 조사기법인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선거범죄 증거찾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선거홍보관은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되며 5인 이상의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이 체험을 원할 경우 부산시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선관위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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