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모더나와 85억원 규모 유전체 분석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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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기업 소마젠은 미국 모더나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년 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소마젠은 2014년부터 모더나와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9년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해 모더나와 연간 278만 달러(약 36억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계약 및 올해 상반기 186만 달러(약 2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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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체 분석기업 소마젠은 미국 모더나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년 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소마젠은 2014년부터 모더나와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9년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더나의 백신 개발 과정에서 RNA 등의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 해 모더나와 연간 278만 달러(약 36억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계약 및 올해 상반기 186만 달러(약 2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작년 계약 물량의 2배 이상인 648만 달러(약 85억원) 규모다. 이달부터 향후 1년 간의 추가 수주를 완료했다.
소마젠 홍수 대표는 "모더나의 수주 물량 확대 및 글로벌 제약회사의 신규 수주가 이어지면서 최근 보스턴 지사의 실험실 확장 및 인력 충원도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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