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형, 누나 복장 단속 좀"…김지민 '뒤태 훤히' 파격 노출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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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이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김지민의 의상은 뒤태가 훤히 노출돼 섹시한 매력을 부각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준호형 지민이 누나 복장 단속 좀 하셔야겠어요", "김지민 너무 예쁜데. 오늘 옷은 노출이 좀", "준호형 부럽다 너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4월부터 9세 연상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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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파격 노출을 감행했다.
지난 4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꾸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민은 여름을 맞아 해외로 떠나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민의 의상은 뒤태가 훤히 노출돼 섹시한 매력을 부각하고 있다.
특히 김지민은 건강하고 시원한 미소를 더하며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준호형 지민이 누나 복장 단속 좀 하셔야겠어요", "김지민 너무 예쁜데. 오늘 옷은 노출이 좀", "준호형 부럽다 너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4월부터 9세 연상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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