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16세 혼혈 페어 깜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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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축구대표팀 23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3명의 최종 명단에는 지소연과 조소현, 박은선, 이금민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고,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지 유진 페어가 최연소로 깜짝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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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축구대표팀 23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3명의 최종 명단에는 지소연과 조소현, 박은선, 이금민 등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포함됐고,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지 유진 페어가 최연소로 깜짝 발탁됐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모여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고강도 훈련을 진행해온 대표팀은 오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호주로 출국합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00289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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