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이성민, ‘회식 프로불참러’ 해명 “‘재벌집’ 진양철 회장 장례식 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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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성민이 '회식 프로불참러' 의혹을 해명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이성민, 경수진, 이학주가 출연했다.
또한 박하선은 김신록의 말을 빌려, 이성민이 술은 못하짐나 회식 자리를 끝까지 지킨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성민은 "(회식자리에) 끝까지 있는다. 애들은 일찍 간다"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술 못먹으면 힘들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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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이성민이 ‘회식 프로불참러’ 의혹을 해명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이성민, 경수진, 이학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한 청취자 분이) 김영재 씨가 예능 나온 거를 보니 ‘회식 프로 불참러’라고. ‘형사록’ 회식은 참여했냐고 물으신다”라고 물었다.
더불어 이성민의 불참 이유가 바쁜 스케줄과 코로나 확진이었음도 짚었다.
이성민은 “분량이 다 끝났고 진양철 회장 장례식 끝나고 애들이 모였다. 거기에 내가 있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회식 자리에서 김남희씨가 사진이라도 걸어둘걸 후회했다고”라고 말을 꺼냈다.
이성민은 “이번에 같이 하시죠? 오늘 개봉이다”라고, 이학주와 경수진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라고 박하선의 작품도 깨알 홍보했다.
또한 박하선은 김신록의 말을 빌려, 이성민이 술은 못하짐나 회식 자리를 끝까지 지킨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성민은 “(회식자리에) 끝까지 있는다. 애들은 일찍 간다”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술 못먹으면 힘들지 않나”라고 궁금해했다. 이성민은 “습관이 돼서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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