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고향서 축구하는 청소년들

김성식 기자 2023. 7.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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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디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프랑스 축구 영웅 킬리안 음바페(24)의 고향 봉디에서 청소년들이 4일(현지시간) 축구 경기를 하고 있다. 봉디는 파리 근교의 빈민가로 저소득층, 이민자 주민들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2023.7.4.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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