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훈련도 즐겁게
신웅수 기자 2023. 7. 5. 11:13
(파주=뉴스1) 신웅수 기자 = 케이시 페어와 박은선을 비롯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오전 경기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3.7.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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