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시신 수색하는 경찰

윤일지 기자 2023. 7.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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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찰이 5일 오전 영아 시신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야산에서 영아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이 야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40대 친모 A씨가 2015년 2월 생후 8일 된 본인의 딸 B양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곳이다. 2023.7.5/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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