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감독님도 고강도 훈련'

김주성 2023. 7. 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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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나서는 콜린 벨 대표팀 감독이 5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심서연(맨 왼쪽), 지소연(왼쪽 세번째), 케이시 유진 페어(맨 오른쪽) 등 선수들과 함께 전력질주하고 있다. 2023.7.5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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