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해프닝 한소희 목·팔에 타투 한가득, 매혹적 자태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예쁨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7월 4일 한소희는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소희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민소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목, 팔뚝, 쇄골 주변에 수 놓인 나비와 꽃 모양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소희는 몸에 여러 타투들을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타투를 조금씩 제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7월 4일 3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한소희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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