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지한 '리믹스 배틀' 우승 차지…존재감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클리가 '리믹스 배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소은은 러블리즈 케이와 팀을 이뤄 케미를 선보였다.
조아 역시 '돈 콜 미'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참가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지한이 속한 '누드' 팀은 이번 '리믹스 배틀'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위클리가 '리믹스 배틀'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Mnet '퀸덤퍼즐'에서 위클리는 '누드(Nxde)' 팀 지한, '파이팅 해야지' 팀 수진, '온리 원(Only one)' 팀 소은, '돈 콜 미(Don't call me)' 팀 조아로 나뉘어 경연을 펼쳤다.
소은은 러블리즈 케이와 팀을 이뤄 케미를 선보였다. 페어 호흡이 중요한 '온리 원'에서 두 사람은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조아 역시 '돈 콜 미'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참가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지한이 속한 '누드' 팀은 이번 '리믹스 배틀'의 우승을 차지했다. 수진 또한 현장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내며 2위를 기록했다.
'퀸덤 퍼즐'은 걸그룹 멤버들을 퍼즐처럼 맞춰 다양한 조합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여 '최상의 조합'을 꾸리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현직 걸그룹 26인이 출연해 10주 동안 퍼포먼스 경연을 벌여 최종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이 탄생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