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청년 노래 경연대회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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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오는 8일 청년 노래 경연대회 '지금은 광화문 가수시대'를 개최한다.
'지금은 광화문 가수시대'는 박물관이 청년 문화활동을 증진하고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6월11일까지 1차 영상 공모전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또는 예약 접수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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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오는 8일 청년 노래 경연대회 '지금은 광화문 가수시대'를 개최한다.
'지금은 광화문 가수시대'는 박물관이 청년 문화활동을 증진하고 문화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5월15일부터 6월11일까지 1차 영상 공모전을 시행했다.
지난 6월15일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6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대상 등 최종 수상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또는 예약 접수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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